"LIVIN' THE GOOD LIFE"


Good Life Adventure Club (GLAC) is an authentic outdoor casual & utility brand based in Seoul. Our mission is to create timeless outdoor supply & apparels to support sophisticated lifestyles of the modern-day outdoor communities. Life is a journey not a destination. Take a deep breath and  get in touch with the nature where adventure awaits. When that happy moment comes, we'll know we are livin' the good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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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C TOUR동자북마을 & 한산소국주

GLAC

GLAC x SlowTech

충남서천 동자북마을 & 한산소국주



사이트: 동자북마을 회관 (충남 서천 소재)

참가자: 글락팀, 슬로우테크팀, 캠프지기, 강성연

사진작가: 이기욱 | 영상감독: 유연정 

모델: 강성연 | 글: 고병관

장소제공: 슬로우테크 | 주류협찬: 한산 소곡주 "일오백"




글락 X 슬로우테크, 더 좋은 삶을 위해 찾아 떠난 여정의 동반자와의 워크샵이다.

좋은 기회를 얻어 생소한 지역 "충청남도 서천"에 방문해 슬로우테크와 함께 이 곳에서의 좋은 삶을 배워간다.

시작은 일전에 슬로우테크와 미팅차 방문한 서천, 거리가 많이 멀었고 교통상황도 좋지 않았던 날에 비까지 왔던터라 쉽지 않았다.

여러가지 내용으로 미팅을 나눈 뒤 글락의 임직원 워크샵을 서천에서 진행하기로 하여 차후 진행할 두 기업의 협업 사업의 시범케이스로 준비했다.

우선 서천이란 지역은 우리가 아는 관광지의 범위, 즉 위로는 강원도 아래로는 부산과 제주도처럼 쉽게 접하는 곳과는 다른 곳이다.

여행보다는 생활에 더 가까우며, 실제로도 지역에 오래 사셨던 주민들이 대다수인 지역의 조그마한 소도시이다.



- 서천군 지도, 서해를 면하고 산을 등진 과거 수도에 적합하다는 배산임수의 지형이다 실제로 백제말기 수도인 부여와 멀지 않다 -


아래로는 군산이 있고, 위로는 충북을 통하는 서해안 고속도로가 있는 어찌보면 스쳐가기에 좋은 곳이지만 머물러야 할 이유들이 있다.

서천이란 곳, 그리고 그곳의 명물 소곡주와 함께했던 글락의 워크샵을 공유하고자 하는데 함께 몰랐던 도시를 탐험하는 마음으로 읽어주길 바란다.


워크샵을 출발하는 전날까지도 여러 문제들과 봉착하고 많은 일들로 눈코뜰새없이 바빴기에 사실 가기 전 기대보다는 급한 마음이 앞섰다.

준비한 바가 많이 어긋나서인지, 일정이 대규모로 변경되는 탓에 여러모로 우려스러웠던 당일은 전날 흐렸던데 비해 굉장히 맑고 화창했다.

서천은 서해안 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타고 막히지 않아야 3시간 언저리인 꽤 먼 길을 떠나야 하는 위치에 있다.

그렇기에 이르게 출발하기로 하며 중간중간 우리의 기행을 담아낼 영상도 촬영하는 바쁘면서도 기분만은 가벼운 출발이었다.



- 동자북 마을에서 묵게될 숙소는 한옥을 개조한 모습으로 외관은 기존의 모습을, 내부는 현대식 주방과 난방을 갖춘 숙소였다 -


으레 여행이 그렇듯 크게 노래도 틀고, 창도 열고 신나서 들썩이며 출발하는 시간은 길지 않다.

차차 차분해질 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짠 바다내가 나기 시작했고 서천의 갯벌이 보여 거의 다 도착했구나 싶었다.

오는길에 든든하고 도무지 양이 줄어들지 않는다고 느껴지는 비인해안의 "웰빙 해물칼국수"도 먹고 먼 여독을 풀어가며 하루 일정을 정리한다.

 서천, 동자북마을에 도착하자 슬로우테크 직원들이 기다리고있어 바로 짐만 풀고 소곡주 명인 전수자분을 뵈러 이동했다.


시음에 대한 이야기 전에 소곡주가 어떤 술인지 기본적인 설명이 먼저일 듯 한데, 

소곡주는 1500여년이 된 한국의 유일무이한 전통주이다.

백제시대부터 이어온 명맥으로 명인분들을 통해 계속 전해내려오는 이 술은 요즘은 현대인들의 입맛, 

젊은 계층을 타겟으로도 리뉴얼되며 끝없이 이 전통에 대해 프라이드를 가지고 좀 더 많은 이들에게 접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전통주이다.





- 서천 소국주 "일오백" 사이트 링크 -


- 일오백 화이트부터 일오백 블루까지 가격대와 주종, 패키지와 스토리마저 차별화하여 전통주의 부담스러움을 벗고 좀 더 젊은세대에 접근성있게 개편했다 -

 

일오백, 

1500년의 기원을 담아낸 감각적인 그래픽과 컬러 및 패키지의 차별로 구분되는 일오백의 모든 라인은 생각보다 저렴하다.

혼술, 홈술에 적합한 가벼운 일오백 화이트는 여타 전통주의 가격과 비할바가 아니며 고급주종으로 분류되는 위스키 계열의 증류주인 일오백 블루마저도
10만원 아래의 합리적이고 적당한 가격으로 분위기를 내며 중요한 날에 사용하기에도 좋은 높은 활용성의 주류라인이다.




각설하고, 우리는 소곡주 전수자이신 "나장연 대표님"을 만나뵙고 소곡주의 역사와 제작방식, 그리고 현재 소곡주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에 대하여

듣기 쉽고 좀 더 깊이있게 많은 이야기를 들으며 주류 산업에서 소곡주가 취해야할 모습과 위치 그리고 장래성까지 고려하는 모습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 나장연 전수자님은 수 많은 시도와 방향으로 소곡주를 좀 더 대중화하는데 노력을 쏟고있다, 전통의 멋은 시대를 읽어낸 적절한 고집 아닐까 -


"전통" 좋은 말이지만 동시에 어느정도는 틀안에서 벗어나지 않으며 고집스러워 현대와 맞지 않는다는 인식도 많은 양날의 검과 같다.

하지만 소곡주는 과거의 기술과 경험은 전수하되 영업 방식과 패키지 등 현대에 적용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놓치지 않은 트랜디한 능력이 있다.

새삼스럽게 우리는 전통을 기피하는 세대가 형성되고, 이를 고리타분하다고 소위 "힙"함만을 추구하는 기반이 다져지지 않은 사회를 마주한다.

하지만 전통또한 "힙"이 될 수 있고 그 멋을 통해 수 많은 사람들과 세상 전반에 멋스럽게 나아갈 수 있는 일종의 래퍼런스와 같은 소곡"일오백"이었다.

설명을 듣고 몇 잔이고 시음하는데 일오백의 모든 라인의 술은 각자 다른 방식으로 제조되며 천차만별의 맛과 향을 가진다.

위스키와 같은 증류주도, 막걸리와 같은 발효주도 있고 그 가운에 소주를 연상하게 하는 청주도 있어 수많은 다른 입맛을 노려 영업하기에 좋다.



- 커피에는 그 맛을 다른 과일 등에 빗대어 설명하는 "Cup Note(컵노트)"라는 개념이 있지만 술은 그저 그 술의 풍미가 주는 특색이 있어 빗대지 않는다 -


그렇게 실내에서 시음과 설명을 반복한 후 기분이 좋아지신 나장연 전수자님이 담근지 얼마되지 않은 소곡주 탁주를 마셔보자고 하셨다.

항아리에 숙성하는 특성에 따라 거대하고 무거운 항아리 자체를 지게차로 주차장에 내려주셔 마음껏 맛보고 표현해달라고 하셨다.

거대한 항아리를 열자 특유의 소곡주 냄새가 주차장을 가득 채우며 기분좋은 여흥이 시작되어 다들 한껏 맛을 보되 이후의 프로그램을 대비하여

"각자 취하지 않을 정도만"이라는 암묵적인 룰 아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글락, 슬로우테크 그리고 캠프지기분들까지 모두 그 깊은 맛에
중독이 되었는지, 아니면 정말 분위기와 정취에 한껏 취한건지 일부는 사비로 소곡주를 따로 구매하기도 했다.

즐거웠던 소곡주 전수자님과의 만남과 시음 이후 동자북마을의 숙소로 돌아와 저녁을 준비하며 짧은 붕 뜬 시간동안

캠프지기분들은  족구도, 원판던지기도 하며 아웃도어 기업으로서의 즐거움을 즐기고있었다.

즐거움을 찾는 일은 쉽지 않지만 환경이 받쳐주면 꽤 쉽게 일어날 수 있는 것, 산을 등진 곳에서 그저 몸을 움직이는 것 만으로도 개운한 것이다.



- 캠프지기 분들의 족구시합은 생각보다 바람이 많이 빠진 공으로 중단, 원판던지기는 원판이 지붕에 올라가 중단 하지만 즐거울 수 있다 -



그 시간동안 글락은 우리의 룩북의 스케치를 진행했다, 공식적인 라인 보다는 스케치이고 그저 기념사진의 개념일것이다.

급한 준비기간으로 모델은 우리의 전속이라해도 될법한 "강성연"모델밖에 섭외되지 않아 글락의 해외인턴 "Anna"와 디자이너가 서브로 나섰다.

모델이 얼마나 많은 노력과 능력이 있어야 하는지는 직접 해본 사람만 알 수 있는데 디자이너는 겪어보고 모델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다.

간단히 그때 찍은 사진들을 공유해보고자 한다, 기존에 판매하는 제품들이라 일상버전의 착용샷 정도일것이다.


- 강성연 -

Fluffy Fleece Jacket (Light Blue)  | Wide Easy Pants (Stone Grey)




- Anna -

Hoodie Ver.2 (Cream) | Denim Overall Ver.1 (Blue)


Raglan Sweatshirt Ver.1 (Brick) | Denim Overall Ver.1 (Blue)




- 고병관 -

Hoodie Ver.2 (Green) | Denim Overall Ver.1 (Black)

Raglan Sweatshirt Ver.1 (Purple) | Denim Overall Ver.2 (Black)




- 커플룩 -

Raglan Sweatshirt Ver.1 (Purple) | Raglan Sweatshirt Ver.1 (Brick) | Denim Overall Ver.1 (Black) | Denim Overall Ver.1 (Blue) 




- 친구들 -

Fluffy Fleece Jacket (Light Blue) | Raglan Sleeve Sweatshirt Ver.1 (Purple Brick) | Denim Overall (Black & Blue)




- 그들은 룩북을 촬영하는 순간에도 아웃도어를 즐기며 더 나은 삶과 더 나은 모습을 원한다는 점에서 좋은 친구들이다 -


촬영직후 바로 준비된 저녁식사, 산을 등지고 있는 탓에 해가 빨리지고 그만큼 추위도 기승이지만 아웃도어 답게 야외 바베큐를 즐긴다.
그저그런 바베큐라면 시작조차 하지 않았을 것, 슬슬 시작하는데 글락은 바베큐또한 쉽게쉽게 그저 먹기위해 하지 않는다.

물론 소곡 일오백도 그렇기에 꽤나 결이 잘 맞는 파트너라고 생각된다, 아무래도 보여지는것은 먹는 것 자체만큼이나 중요하니까.

디렉터 JACK의 오마카세, 잭마카세로 인근 특산물인 한우를 잊을 수 없는 맛으로 조리해 주고 소곡주 한잔을 마신다면 더할나위가 없다.


Puffer Jacket Ver.1 (Black) | Fluffy Fleece Jacket (Cream & Grey) | Crewneck Sweatshirt Ver.2 (Black)

조명: Wick 제품 | 주류: 한산 소곡주 "일오백"

- 잭의 잭마카세의 특별함은 맛도 맛이지만 멋과 재미를 더한다는 것 아닐까, 잭은 그런 캐릭터가 독보적이다 -

- 소곡주 "일오백 화이트"와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늘 시즌에 맞춰가는 소곡주의 디자인을 대변한다 -


- 캠프 지기로 오신분들은 다들 캠핑씬에서 굵직한 입지를 가지고 계신다, 그분들이 글락을 주목해주시는건 참 감사한일이다 -


모두가 즐기고, 회포와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밤이 깊어간다.

우리는 워크샵 하면 거부감을 느끼며 회사의 업무의 연장선이라 여길 수도, 추운데 밖에서 일하는것에 불만을 가질수도 있을것이다.

요새는 개인이 가장 중요한 각자의 세상이니까, 우리는 그에대해 질문을 던지고싶다.

좋은 삶은 개인, 나의 일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 세 박자가 고루 맞아야 가장 이상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이 된다는 생각인데
당신은 당신의 일을 사랑하는가? 그 대답은 아마 떠난 워크샵 혹은 의외로 혼자있을 때 알 수도 있다.

당신의 좋은 삶을 찾길 바라며 글락의 워크샵은 저무는 날과 함께 마치기로한다, 다음날은 번잡히 챙겨 다시 돌아가야하니까.



SlowTech Instagram : @slowtechhan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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